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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 영국 원정은 레알 마드리드의 제2의 홈경기

Ruud Moon 2016.04.27 00:08 조회 3,098 추천 1
Cristiano Ronaldo celebrates at Anfield

7년 전 영국 땅을 빈손으로 떠난 이래로, 로스 블랑코스에게 영국 원정은 또 하나의 홈 경기와 다름없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구단을 상대로 레알 마드리드가 기록하고 있는 인상적인 무패행진은 오는 새벽 있을 레알 마드리드의 맨체스터 시티 원정을 통해 그 갱신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7년 전 2008/09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을 상대로 4-0이라는 충격적인 점수로 패배를 당했었다.

머지사이드에서의 치욕적인 밤을 보내고, 레알 마드리드는 해당 시즌 유러피안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했다. 그날의 패배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영국 구단과의 경기에서 6번의 승리와 2번의 무승부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진행하고 있다.


2010/11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전 토트넘 핫스퍼와의 원정경기에서 영국 원정 승리를 거둔 것을 필두로, 로스 블랑코스는 다음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한 올드 트래포드 원정경기에서 나니의 퇴장 이후 우위를 점하며 2-1의 점수로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2014/15시즌 카림 벤제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속골로 리버풀에게 통쾌한 복수를 감행했다.

그들의 이티하드 스타디움 방문은 2012/13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경기에서 거두었던 1-1 무승부가 유일하다. 지네딘 지단은 현재 진행중인 무패행진의 경기 수를 8경기에서 9경기로 확장시키길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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