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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Castilla] 오, 오, 마리아노

토티 2016.04.18 19:11 조회 2,947 추천 3

‘도미니칸 폭격기’ 모라타·헤세 기록 경신… 신기록 고지 눈앞

마리아노 디아스가 ‘시즌 3호 해트트릭’을 작렬한 경기에서 카스티야는 8경기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마리아노의 두 차례 페널티킥과 골키퍼 키를 넘기는 로빙슛 득점에 힘입은 카스티야는 홈에서 치른 헤르니카와의 34R 경기를 3-0으로 완승, 선두에 올라섰다.

연승가도의 일등공신이자 선봉인 마리아노의 올 시즌 활약은 경이적이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최근 5경기 연속 득점(8)을 올린 마리아노는 시즌 통산 22득점으로 세군다B 4개조 통합 피치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리아노의 올 시즌 득점 기록은 2000년대 칸테라 최고의 황금세대로 불렸던 2010~2013 주역들과 견주어도 오히려 앞서는 수치다. 마리아노는 단일 시즌 득점 기록에서 모라타(2012)와 헤세(2013)가 기록한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을 가뿐히 경신했다.

이제 남은 건 호셀루가 기록한 26득점 고지다. 앞으로 4경기 남은 시점에 마리아노가 계속 골 폭풍을 몰아쳐 신기록 수립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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