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드 대표팀 수비수 세이타리디스의 레알 마드리드 입단이 가능하면 이번주 내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원소속팀 파나시나이코스와 포르투가 세이타리디스에 대한 이적에 합의했지만 선수와의 합의는 아직 없는 상태. 세이타리디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길 원하고 그의 에이젼트에게도 레알행을 요구하고 있다.
세이타리디스와 포르투사이에 합의가 없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에 개입한 상태. 포르투의 핀투 다 코스타 회장이 레알 마드리드를 비판한 적도 있어 페레스 회장은 포르투와 쓸데없는 분쟁을 바라지는 않는다.
카마초의 눈길을 끄는 세이타리디스
카마초 감독은 세이타리디스를 유능한 선수로 판단하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좋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살가도를 대신해 오른쪽 사이드백으로 뛸 수 있고 센터백으로도 플레이가 가능. 이적료는 4m~6m?로 예상된다.
만약 세이타리디스가 영입된다면 그가 유럽 선수권과 같은 힘든 대회를 경험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로선 좋은 보강이 될 것이다. 한편 포르투는 이미 암스테르담에서 세이타리디스가 없는 프리시즌 전지 훈련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