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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지단: 세비야전 기자회견

토티 2016.03.19 22:39 조회 2,555 추천 2


챔피언스리그 8강 상대로 볼프스부르크가 확정되었는데
대진에 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지만, 그들이 8강까지 오른 건 그럴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조별 리그도 1위로 통과했다. 하지만 난 우리 앞에 놓인 리가 경기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챔피언스리그는 추후에 검토할 계획이다. 강한 상대이기에 잘 준비해야 한다.


벤제마의 A매치 발탁 여부와 관련해 프랑스에서 논란이 많은데
내가 관여하고 싶지 않다. 오로지 하나 내가 그에게 바라는 건 축구에의 몰두, 그리고 내일 경기를 생각하는 것이다. 우린 함께 논의하고 축구에만 신경을 쏟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몸상태는 좋나?
괜찮다. 통증도 없다. 23일동안을 빠져있다가 돌아왔기에 쉽지는 않지만, 이번주 훈련을 모두 잘 소화했고 감각도 천천히 회복해가고 있다. 대표팀 차출도 되지 않았기에 우리와 함께 회복 작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 난 그가 계속 축구에만 몰두해주길 바란다. 그 뿐이다.


對 세비야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강한 상대다. 주전 선수들이 일부 빠져있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뛰어난 선수들을 보유한 강팀이다. 쉽지 않을 거라 확신한다.


엘 클라시코, 그리고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한 선발을 구성할 계획이 있나?
22~23명의 선수단에서 난 항상 각 시기마다 최선의 팀을 구성해왔다. 각 경기마다 그에 맞는 걸 구상해 선별한다. 내가 감독이 된 이후 선수단 전체 몸상태가 온전한 건 두 번째다. 각 성격에 맞게 구성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는 건 긍정적이다.


카세미루, 루카스, 다닐루는 현재 경고누적 위험이 있는데, 엘 클라시코를 의식할 생각인가?
이번 경기에 모든 걸 쏟아야 한다. 바르셀로나? 그런 건 추후에 생각할 문제다. 일부 선수들은 휴식을 가질 것이다. 내 철학은 늘 최상의 팀을 선발하는 것이다.


크로스가 지난주 경기에 빠진 이유는? 또 이번 선발 명단에 다시 복귀할까?
크로스는 많은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중원을 기준으로 수비지역과 가깝게, 혹은 바이에른에서 그랬던 것처럼 높은 위치에서도 뛸 수 있는 선수다. 중요한 건 그걸 필드 위에서 잘해내는 것이다. 지난주에 그를 뺐던 건 휴식 차원이었다. 내일 출전은 검토할 것이다. 준비는 됐다.


카르바할, 마르셀루, 베일 등은 이번 A매치 주간에 차출되지 않았는데, 특히 베일 같은 경우는 그쪽 감독과 협의가 된 부분인가?
발탁되지 않은 선수들은 각 대표팀 감독들의 결정이다. 내가 그런 부분들에 왈가왈부하고 싶진 않다. 우린 A매치가 열리는 약 10일동안 남은 선수들과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은 그들 감독이 원하는대로 경기를 뛸 것이고, 필요하다면 90분 풀타임 경기를 뛸 수도 있다. 난 우리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그들이 어느정도 시간동안 뛰는지 체크할 것이다.


감독직에 오른지 두 달하고 반이 지났는데, 돌아본다면?
최고의 팀을 맡고 있고, 그에 따르는 압박감도 사실이지만 난 내가 바라던 일을 하고 있다. 이는 아주 큰 행운이다. 매일매일 발전하고 있다고 느끼기에 더욱 기쁘다. 내 선수들은 기량적으로 훌륭할 뿐 아니라 인품도 멋진 친구들이다. 모든 것에 아주 기쁘며 지금의 일들을 오랫동안 계속하고 싶다.


마요랄의 상황은?
카스티야 선수지 않나. 카스티야 뿐 아니라 유스 챔피언스리그, 또 우리(1군) 경기도 함께해왔다. 쉽지 않았을 일이다. 훈련은 쭉 우리와 함께하지만, 1군 선수들 공백이 채워지면 그는 자연스레 카스티야로 다시 내려간다. 그에 대해선 기쁘게 생각한다.


대진 추첨에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를 모두 피해갔는데, 이 경기에 대한 관심은?
난 우리 팀에만 집중한다. 경기는 보더라도 별 다른 언급은 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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