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시싱유: 호빙유와 함께 뛰는 것은 명예로운 일

MacCa 2005.08.24 16:28 조회 8,313
레알 마드리드 입단이 가까워진 시싱유가 브라질 언론의 인터뷰에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남은 기간 동안 상 파울루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레알 마드리드 입단은 브라질 대표팀의 주전 보장으로 연결되지 않을까. 아니다. 오랫동안 내 가치를 증명해왔지만,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해도 대표팀에서 안전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상 파울루에서 내 일을 계속할 뿐이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호빙유 등 여러 명의 브라질 선수들이 있다. 호빙유와 함께 뛰는 것은 명예로운 일이다. 훌륭한 선수니까. 레알 마드리드에 브라질 선수가 많은 것은 내게도 팀 적응을 위해서 좋은 일이 된다. 하지만 아직 그들이나 룩셈부르고 감독과 이야기를 한 적은 없다. 아직 레알 마드리드에서 첫 날과 골을 넣는 것을 소망하진 않는다. 좀 더 기다릴 필요가 있고, 적응 기간도 있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이미 당신의 포지션에 미첼 살가도가 있다. 축구 선수로서 그를 어떻게 보나. 매우 우수한 측면 수비수로 보고 있다. 훌륭한 선수다. 하지만 벌써부터 레알 마드리드를 생각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아직 상 파울루에 있기 때문에. 마드리드에 갈 때 누구와 동행하나. 처음에는 도시나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에이전트와 생활하게 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한 이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상 파울루와 같이 훌륭한 클럽이니까. 사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오퍼가 있기도 했지만, 스페인 축구를 선택했다. 내 플레이가 제일 좋은 모습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레알 마드리드는 전 세계 최고의 클럽이기도 하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9

arrow_upward 호빙유, 금요일에 레알 마드리드 입단 arrow_downward [Official] 레알 마드리드, 시싱유의 영입권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