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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이스코와 하메스 결국 방출?

James. 2016.03.17 15:32 조회 3,148 추천 1

레알 마드리드는 만일 이스코와 하메스가 올 시즌 끝나기 전까지 만족할 만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이스코와 하메스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고 스페인 언론 아스(AS)에서 보도했다. 아스에 의하면 페레스 회장은 이스코와 하메스의 경기력이 지단 감독 체제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메스 같은 경우 지난 시즌 활약에 비해 좋지 못한 활약을 보이며, 9월 초에 부상을 당해 11월 초까지 출전을 하지 못 했다. 베니테스 감독과도 불화설이 일며, 지단 감독 체제 이후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경기력은 계속해서 수평선을 달리고 있다. 심지어 이번 시즌에는 연봉 인상 요구까지 했다. 현재 상황에서 하메스에게 첼시,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스코의 경우는 약간 다르다. 구단은 이스코가 지단 감독이 부임하고 13경기에서 10경기에 출전했으나 지단 감독의 신뢰에 충분한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이스코는 지난 경기에서 화내는 모습까지 포착되었다. 

유벤투스가 오랫동안 이스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탈리아 언론인 칼치오 메르카토(Calciomercato)에서는 유벤투스가 이스코와 절친인 모라타에게 그를 설득하라고 요청을 한 것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유벤투스만이 이스코에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며, 이번에 맨체스터 시티 감독으로 부임하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스코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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