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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MARCA: 12명의 영입명단

Elliot Lee 2016.03.14 13:30 조회 1,889 추천 1
스페인의 마르카(MARCA)는 아직 이번 시즌이 2개월 정도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가 12명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 중 몇 명과는 이미 이적에 대한 대화가 오고 가고 있다고 한다. 마르카는 파리 생 제르맹,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등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불가능한 구단들에 소속되어있는 영입명단이 비현실적일 수 있음을 인정하였다.


골키퍼
이미 지난 여름 이적의 문턱까지 왔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가 골키퍼 영입 대상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수문장인 케일로르 나바스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데 헤아가 40M 유로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다시 한번 구단이 저울질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일부 감독들은 레알 마드리드와 데 헤아의 이적 계약이 거절 할 수 없는 제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중앙 수비수
파리 생 제르맹의 마르퀴뇨스, 빌바오의 라포르테, 그리고 에버튼의 스톤스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파리에서 선수를 영입해온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임으로 이 것이 얼마나 현실적인지는 모르겠다. 또한 빌바오도 마드리드와 전통적인 라이벌 관계이기 때문에 라포르테의 이적도 매우 가능성이 낮아보인다. 스톤스 같은 경우, 영국 이외 지역에서의 경험이 없기 때문에 영입 시 위험부담이 있다.


왼쪽 측면 수비수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볼프스부르크의 리카르도 로드리게스가 다시 이름을 올렸다. 볼프스부르크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같이 주가가 올라갔으며 중앙에서도 뛸 수 있는 자원이라 유틸리티성이 높은 자원으로 분류된다. 특히 마르셀루의 공백 발생 시, 왼쪽을 책임 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전 경쟁을 통해 비주전과 주전으로 나뉘는 상황을 마르셀루와 로드리게스 모두가 받아 드릴 수 있는지는 미지수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알라바도 이름을 매번 올리고 있지만 매우 낮은 가능성, 즉 현실적이지 못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미드필더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지네딘 지단의 요청에 따라 필수적으로 충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의 폴 포그바와 첼시의 에당 아자르가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으며 살케의 사네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각 구단의 핵심선수들이어서 영입이 쉽지는 않다. 특히 포그바 같은 경우, 지난 시즌 유벤투스를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으로 인도한 안드레이 피를로와 비달이 구단을 떠나면서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데 포그바를 쉽게 내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격수
바이에른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도르트문트의 오바메양,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가 거론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영입들이다. 만약 네이마르가 마드리드에 입성한다면 새로운 피구의 탄생이 될 수 있지만 네이마르가 마드리드 행을 결정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마르카는 이 세 공격수의 영입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이 선수들의 소속구단들이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 존재 자체를 달가워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 영입은 BBC의 해체 혹은 재구성을 의미하기 때문에 상당한 변화가 예측된다.

2017년부터 영입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사실상 2시즌을 대비하는 영입이 될 것이며 영입을 신중하게 결정하게 될 것이다. 다른 구단들은 이점을 충분히 이용 최대한 많은 금액의 이적료를 마드리드에게 요구할 공산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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