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구단, \'6월 물갈이 혁명\' 준비중

Elliot Lee 2016.03.10 09:29 조회 3,555 추천 1
Lewandowski is the first place, it says to Beckenbauer
스페인의 ABC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선수단에 큰 변화를 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이러한 결정을 구단이 하게 된 시점은 바르셀로나 전에서의 패배, 세비야 전과 비야레알 전을 치루면서 확고해졌으며 약 3개월의 장고 후에 결정 된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미 경기력 저하를 감독에게 돌리며 카를로 안첼로티를 경질했지만 구단이 직면한 위기의 문제는 선수들로 인한 것이지 감독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ABC는 구단이 대략 5~6명의 선수들을 물갈이 할 것으로 예측했다.

구단은 수비진에서의 희생이 부족하며 특히 리더쉽 부재에 대해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비 알론소가 이적한 이후 소리치는 사람이 없으며 마드리디시모가 부족하다고 보고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에당 아자르, 폴 포그바, 데 헤아를 외부에서 영입하고 보르하 마요랄, 아센시오, 바예호를 내부에서 자급자족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물갈이 대상자로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이는 선수는 하메스, 헤세, 카세미루, 이스코, 벤제마 정도로 알려졌다. 감독인 지네딘 지단, 총괄부장인 호세 앙헬 산체스가 이미 영입될 선수들에 대해서 논하였으며 위에서 말한 레반도프스키, 포그바, 아자르 이외에도 마르코 베라티, 알라바, 세바요스, 네이마르까지 거론 되었으며 비글리아와 모라타의 영입에 대해서도 거론되었다고 한다.

ABC는 거론 된 선수들의 영입에 대해서 간단히 평을 하였다. 포그바는 높은 이적료와 선수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가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는 점이 가장 큰 장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페레스는 포그바에게 80M 유로를 초과하는 이적료를 원치 않았던 바 있다. 베라티 같은 경우, 페레스와 파리 생 제르맹과의 관계가 좋다는 점이 강점이며 아자르 같은 경우, 선수 개인이 새로운 구단과 리그에서의 성공이라는 큰 욕망을 가지고 있다는 점, 세바요스, 데 헤아, 비글리아는 자신이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는 점이 작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네이마르의 아버지는 네이마르의 몸값이 190M 유로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하여 액수가 큰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모든 변화는 지단이 챔피언스 리그 4강에 안착해야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고 알려졌다. 몇일 전 페레스, 앙헬 산체스, 지단이 다음 시즌 구상을 위해 만났으며 '재건'이 핵심 키워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파 베니테스를 대신에 감독 자리에 오른 지단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의 패배, 베티스 전, 말라가 전의 무승부로 인해 입지가 좁아졌다고 ABC는 보도하였다.

지단이 감독직을 적어도 다음 시즌까지는 보장 받아야 한다고 보는 견해들이 있지만 성적도 못거두는 경험이 일천한 '초짜'감독에게 레알 마드리드는 천문학적인 액수를 쏟아 부으며 영입을 하는 것은 상당한 모험수이고 또한 2017년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영입이 불가능한 현상황에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중요성은 어느때보다도 높기 때문에 지단이 적어도 챔피언스 리그 4강에 가야 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2

arrow_upward COPE: 지단, 이적시장 권한 부여받을 것 arrow_downward 오바메양, 마드리드-도르트문트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