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하메스 or 이스코, 방출 가능

토티 2016.03.01 20:15 조회 1,990
Isco es sustituido por James en un partido del Real Madrid.

‘선수단 개혁’ 그 첫 과제로 이스코,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거취가 도마에 올랐다.

마르카(MARCA)는 금일 지면 보도를 통해 두 선수의 거취가 앞으로 ‘절대 보장’되지 않으며 남은 시즌동안 마드리드에서의 각자의 미래를 놓고 직·간접적인 경쟁을 펼칠 것이라 전했다.

선발과 경기 운영을 구상하는 지단 감독, 그리고 주변 의견을 종합해 남은 약 3개월 간의 결과를 바탕으로 둘 중 한명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며, 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 걸쳐 남은 경기동안 자신들의 가치와 재능을 입증하기 위해 치열히 싸울 입지에 처했다고 매체는 알렸다.

지단 감독 부임 이후 전 경기에 나선 이스코는 현재까지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있지만 이에 보답하지 못하는 경기력과 불확실한 퍼포먼스로 최근 비판 여론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메스 또한 베니테스 체제로부터 이어진 불화와 축구 외적 잡음 등으로 혼란스런 시즌을 보내고 있고, 이에 여파로 지단 감독, 특히나 자신을 마드리드로 인도한 페레스 회장의 신뢰를 저버리는 모습을 경기장 안에서 연이어 노출하며 역시 뭇매를 맞고 있다.

줄곧 팬들의 기대치를 겉돌아온 이들의 향후 운명은 남은 후반기를 통해 윤곽이 드러날 것이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7

arrow_upward 모드리치, 레반테전 출장 불투명 arrow_downward [Medical Report] 벤제마, 오른쪽 허벅지 근육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