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MARCA: 벨기에 신성 틸레망 스카웃 중

토티 2016.02.24 22:03 조회 2,602

벨기에 신성 유리 틸레망이 레알 마드리드 레이더에 포착됐다.

마르카(MARCA)는 금일 인쇄본을 통해 안더레흐트 소속 18세 미드필더 유리 틸레망을 구단이 미래 프로젝트 일원으로 보고 스카웃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모으고 있는 틸레망은 어린 나이에 이미 자국리그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해 무서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신성이다.

매체는 구단이 지난 1월 FIFA 징계 여파로 보카 주니어스의 로드리고 벤탄쿠르 이적을 의도적으로 무산시킨 이후 미래를 재건할 주자 0순위로 틸레망을 점지해뒀고, 곧 선수를 놓고 전 유럽 명문들이 벌일 영입 전쟁에 참전할 채비를 갖출 것이라 전했다.

16세의 나이로 벨기에 성인 무대,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첫 모습을 드러낸 틸레망은 이후 벨기에 명문 안더레흐트의 주전 미드필더로 지난 3년간 한 차례 리그 우승과 컵대회 2회 우승에 기여했다. 또한 2013년부터 두 차례 벨기에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중앙 미드필더로 볼을 다루는 탁월한 기술과 시야, 킥, 경기 지배력 등을 자랑하며 다가올 유로2016 본선 승선도 유력시 점쳐지고 있는 당찬 10대 신인이다.

구단은 향후 세계 축구계를 주도할 재능들을 선점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6

arrow_upward 헤나투, 레알과 작별…맨유로 가나? arrow_downward 페페, 아틀레티코전에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