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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지단: AS 로마전 기자회견

토티 2016.02.17 04:10 조회 2,454 추천 4


로마 전, 대비는?
더 강하게 맞서야 한다. 원정이기에 다시 한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또한 로마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는 좋은 팀이다. 하지만 우린 지난 한 주를 잘 보냈고 경기도 잘 준비했다. 고로 침착하다.


현재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토티에게 조언을 한다면?
은퇴 시기는 토티가 결정할 몫이다. 하지만 지금도 아주 잘하고 있고, 경력 내내 로마에 모든 걸 바친 환상적인 선수다. 그런 그에게 할 수 있는 표현은 오직 ‘chapeau(경외)’. 그의 축구를 볼 수 있다는 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이다.


최근 이탈리아 팀들에게 전적이 좋지 않은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는 지켜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


마르셀루의 출전이 가능한가?
마르셀루는 100%가 되어야만 출전할 것이다. 지금이 그 상태라고 생각한다. 당장 그가 해야할 건 잘자는 것, 그리고나서 내일 검토할 것이다. 완벽한 몸상태가 가장 중요하다.


챔피언스리그와 인연이 깊은 당신이 감독으로서 나서는 첫 경기인데
이 무대는 구단, 나, 그리고 무엇보다 선수들에게도 특별한 무대다. 우린 우리가 챔피언스리그에 남긴 족적들을 잘 알고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경기에 임할 준비가 됐다는 것이다. 몸상태도 좋고, 우리가 가진 모든 걸 쏟을 것이다.


선수 시절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했던 때가 기억나나?
기억은 나지 않는다. 그것보다 내일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압박감은 적당한 수준이다. 아주 결연하면서 헌신적인 팀의 모습을 보았고, 고로 더 차분하다. 특별히 심한 긴장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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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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