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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빙유, 레알 마드리드 TV와 인터뷰

MacCa 2005.08.17 14:16 조회 7,781
호빙유는 레알 마드리드 TV와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 입단을 학수고대하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타이틀을 제패하고 싶다고 말했다. 산토스에 어떻게 작별을 고하고 싶나. 좋은 이미지를 남기고 싶다. 산토스는 어릴 적부터 내 꿈이었던 브라질 대표 선발이라는 목표를 위해 날 도와준 클럽이다. 좋은 플레이로 골을 넣으면서 당당한 모습으로 떠나고 싶다. 그리고 산토스가 브라질 리그에서 좋은 순위를 차지하길 바라고 있다. 산토스는 현재 5위지만 내가 떠나기 전 리그 선두에 올라갈 수 있도록 공헌하겠다. 브라질을 떠나면 무엇이 그리워질까. 산토스 클럽, 브라질에서 뛰는 것, 그리고 친구, 도시, 동료 선수 등 많은 것이 그리워질 것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라는 빅클럽에 가도 호나우두, 호베르투 카를로스, 룩셈부르고 감독이라는 친구가 있다. 그리고 스페인 친구도 만들고 싶다. 호나우두, 호베르투 카를로스와 많은 대화를 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은 매우 좋은 사람들로 선수에 대한 애정이 깊다고 들었다. 내게도 그래 주길 바란다. 그리고 많은 타이틀을 제패할 것이다.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생각하면 레알 마드리드에서 호나우두와 함께 뛰는 것이 당신에게도 좋은 것 아닌가. 함께 뛰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뛴다면 대표팀 경기도 보다 쉬워질 것이다. 함께 더 많은 플레이를 해 서로 익숙해지니까. 하지만 브라질 대표팀은 쉽지 않은 곳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모여 있으니까. 하지만 내게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빅클럽에서 뛴다는 것은 큰 자랑거리다. 기다리기 힘들다. 빨리 동료 선수들과 좋은 플레이를 했으면 좋겠다. 줄리우 밥티스타는 어떤 선수인가. 밥티스타가 상 파울로에 소속해 있던 시절 맞붙은 적이 있는데 그때는 산토스가 이겼다. 그 후 브라질 대표팀에서 함께 뛰는 행운을 얻었다. 함께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리고 브라질 대표팀에서 성공하기를 바란다. 룩셈부르고 감독과의 관계는 어떤가. 매우 좋다. 룩셈부르고는 훌륭한 감독으로 선수들의 가장 최고의 모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사람이다. 함께 2004년 브라질 리그에서 우승하는 기쁨을 누렸다. 그와 일하는 것은 좋은 일이며 함께, 많은 타이틀을 제패하고 싶다. 어떤 선수로부터 영감을 얻나. 브라질에서 한 명만 택하는 것은 어렵다. 난 플레이를 보고 싶은 선수가 너무 많으니까. 예전부터 호나우두를 좋아했고 함께 뛰고 싶다고 생각했다. 축구의 왕 펠레, 그리고 좋아하는 선수가 여러 명 있지만 한 명만을 말할 수는 없다. 언론은 당신을 다른 많은 선수들과 비교하고 있다. 누군가와 비교되는 것은 어려운 일인가. 펠레와 가장 많이 비교된다. 그는 산토스에서 뛰었고 흑인이었다. 하지만 펠레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다. 그의 수준에 도달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펠레와 같은 성공을 거두고 싶다. 그리고 브라질 대표로서도 같은 성공을 거두고 싶다. 몰레케(Moleque) 축구란 정확하게 무엇인가. 몰레케 축구란 두려움 없이 뛰는 것이다. 물론 책임이 따르겠지만 축구를 즐기면서, 기뻐하면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뛰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뛰면서 나 자신이 축구를 즐긴다. 계속해 이와 같은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징가(Ginga)란 무엇인가. 삼바로 부터 유래된 것으로 브라질 특유의 플레이 스타일이다. 브라질에서 15살의 소년이라면 누구든지 바이시클 킥이나 드리블을 할 수 있다. 브라질 사람은 축구와 함께 태어나니까. 그리고 상대에 대한 존중도 잊지 않는다. 자신이 소년들에게 본보기가 된다고 생각하나. 그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나도 어렸을 때는 언제나 축구를 하고 있었으니까. 오늘날 모두가 내 플레이를 보고 싶다고 생각해주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있다. 특히 내 플레이를 좋아한다고 말해주는 소년들에게 모범이 되기 위해 조언을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Realmadr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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