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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이적 금지결정 유예

Ruud Moon 2016.02.02 12:41 조회 3,056

FIFA puts Real and Atlético transfer embargoes on hold

FIFA는 올해 1월 유소년 선수들에 대한 불법적 계약에 대한 징계로 내려진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적 금지결정에 대한 두 팀의 항소가 검토될 때 까지 이적 금지결정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결정은 FIFA에 의해 조사를 받은 유소년 선수들이 항소 위원회의 평결이 나오기 전까지 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리고 FIFA가 항소에 대한 반대증거를 7월 1일까지 찾지 못할 경우 두 구단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게 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은 지난 금요일 저녁 그들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구단의 항소 결과로 피파의 항소 위원회가 집행을 유예하는 것을 결정했음을 발표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 또한 구단 홈페이지에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피파 항소 위원회가 구단에 가해진 징계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짧은 성명서를 올리며 이를 확인해주었다. 

2014년 바르셀로나가 피파의 징계를 받은 시기는 4월이었다. 이때 여름 이적시장은 다가오고 있었다. 해당사건에서 항소 위원회는 징계를 2014년 8월에 시행하기로 했고, 이적 금지 명령 기간은 징계 시행 이후 다가오는 2번의 이적시장이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우, 위원회는 6월이 끝나기 전까지 결정을 내릴 수 있고, 만약 두 구단의 항소가 기각될 경우 2016년 여름 이적시장과 2017년 겨울 이적시장에 대한 징계는 공식화 될 것이다. 그러나 평결 결과가 그 이후에 나오게 된다면, 징계 시작 기간은 2017년 이적시장으로 연기될 것이다.

만약 두 구단의 항소가 성공하지 못한다면, 두 구단은 그들의 사건을 스포츠 중재 재판소(CAS)에 가져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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