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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올 여름 데 헤아 영입 시도

James. 2016.01.30 18:53 조회 3,041

레알 마드리드는 피파의 징계가 유예됨에 따라 2015년 여름 영입에 실패했던 다비드 데 헤아의 영입을 다시 시도할 것이라고 스페인 언론 AS에서 보도했다. 이번 징계가 2017년으로 미루어졌음이 의미하는 것은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공격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페레스 회장의 영입 목록에는 이미 데 헤아의 이름이 적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자신의 선수를 잃고 싶어 하지 않으려 하며 지키고 싶어한다. 하지만 데 헤아는 자신의 꿈인 스페인으로 돌아가는 꿈을 접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판 할 감독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도 결과를 받아들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전에 시도했던 베일과 모드리치에게 했던 접근과 노력이 데 헤아에게는 충분하지 않았다고 판단된다.

현재 데 헤아의 계약기간은 4년 더 늘어난 2019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되어있다. 페레스 회장은 이번 여름 데 헤아를 데려오기 위한 모든 시도를 할 것이며, 8월 31일 이전에 데려올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여전히 데 헤아를 원한다는 것과 데 헤아가 또한 마드리드로 돌아오고 싶다는 점에선 서로 일치하고 있다.

데 헤아의 꿈은 변하지 않았다. 당분간 데 헤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받는 거액의 연봉을 받으며 즐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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