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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룩셈부르고, 헝가리전 인터뷰: 기대 이상이었다

MacCa 2005.08.15 14:36 조회 8,041
프레시즌 7승째다. 어떻게 보나. 10일간의 전지훈련 뒤 첫 경기였지만 생각한 것 이상의 경기력이었다. 선수들은 어려운 훈련을 마쳤기 때문에 피곤한 상태였고, 때문에 이런 경기력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첫번째 결론은 팀이 나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밥티스타가 두 경기를 뛰었다. 적응을 위한 시간이 있다. 밥티스타는 자신이 바라는 만큼의 상태는 아니지만, 지난 경기보다는 좋았다. 물론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상태팀을 어떻게 봤나. 상대팀을 이야기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수비가 좋았다. 호나우두가 다시 돌파로 골을 넣었다. 골을 넣는 것은 호나우두의 기본적인 캐릭터다. 압도적인 돌파력도 볼 수 있었다. 계속 지단이 페널티 킥을 차게 되나. 현 시점에서는 그렇지만 팀에는 라울, 호나우두, 오웬 등 11미터 지점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선수가 있다. 난 한 명만 차는 것으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 오웬도 다시 골을 넣었다. 오웬은 여기서 뛴다. 감독은 나고 우리에겐 호나우두, 라울, 오웬이 있다. 11명만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보다 완벽한 팀을 가질 필요가 있다. 푸스카스의 영예를 기리는데 알맞는 경기였나. 푸스카스같은 선수는 한 경기로 영예를 기릴 수 없다. 영원히 기릴 필요가 있다. 오늘은 그 중 단 한 경기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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