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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베일과 재계약 논의 시작

James. 2016.01.21 19:44 조회 3,116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행보가 좋은 가레스 베일과 재계약 논의를 위해 초기 접촉을 시도했다고 스페인 언론 마르카(MARCA)에서 보도했다. 양 측다 이미 재계약 논의 작업을 시작했고, 이 논의는 길고 복잡해지겠지만 양 측다 행복한 결말로 끝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다음 여름에 베일의 재계약 공식 발표가 있을 수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현재 베일은 구단 측과 2019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있고, 구단 측은 베일과 상승된 연봉과 함께 연장 계약을 원하고 있다. 이 재계약이 의미하는 것은 올해 31살이 된 호날두의 뒤를 잇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 계획이라고 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베일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15년에 2번이나 베일의 영입을 시도했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베일에 대한 이적료로 100M 유로가 넘는 제의를 받았었으나 구단 측에서 거절한 것으로 보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베일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영입을 시도하고 있으나 상황은 변했다. 베일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수들과 융합이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프리메라리가에도 적응한 것으로 나타난다고 전했다.

구단 측은 베일의 성장과 노력에 보상을 하고자 하며, 2019년까지 계약을 2021년 2년 더 늘어난 계약을 제시하고자 한다. 구단 측은 베일에게 완전한 신뢰와 더불어 베일이 발롱도흐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당하기 전에 보여줬던 베일의 경기력에 대해서도 만족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의 연봉 개선과 계약 연장을 원하며, 이미 이야기도 시작됐다. 마찰 없이 논의가 된다면 베일의 재계약 발표는 조만간 볼 수 있을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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