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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LEAKS: 베일 이적 계약서 공개

Elliot Lee 2016.01.21 14:27 조회 4,036
풋볼 리크스(FOOTBALL LEAKS)가 지난 수요일 레알 마드리드와 토튼햄 핫스퍼가 가레스 베일 이적에 관해 합의한 계약서 사본을 보도했다. 스페인의 아스(AS)와 마르카(MARCA)등의 현지 언론이 앞다투어 해당 내용을 기사화 했다.

이 계약서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총괄부장인 호세 앙헬 산체스와 법률고문인 로페스 파레, 토튼햄의 다니엘 레비와 CEO인 데런 에레스, 그리고 베일이 있었다는 것을 그들의 서명으로 확인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계산에 의하면 이 선수의 가격 총액은 100,759,417 유로로 알려졌다. 선수의 순수한 몸값은 99,743,542유로이며 1,015,875유로가 다른 비용으로 알려졌다. 

아스는 자신들이 베일이 100M 유로가 넘는 선수라고 주장해왔으나 레알 마드리드가 이에 대한 자세한 확답을 하는 것을 부정해왔으며 이는 구단 최고의 선수로 간주되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료가 96M 유로이기 때문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이 계약서 유출로 인해 세계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의 기록은 호날두가 아닌 베일의 것임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졌다.

하기 가레스 베일 이적 계약서 사본에 있는 15항에 의하면 양 구단은 언론에 78,171,930 파운드, 약 91,589,842유로 밝히기로 결정했다는 점이 사실이었을 때, 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를 의식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방송에서 베일의 몸값이 91M 유로라고 확인시켜준바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토튼햄에게 99M 유로를 4회 지불해야 하며 올해 7월 24일 이전까지 26M 유로를 토튼햄에게 지불해야한다. 

계약서에 나온 몇 가지 중요한 조항들을 살펴 본 언론들은 대체적으로 4항, 10항, 11항, 16항을 중요한 조항으로 보고 보도하였다.

16항은 레알 마드리드가 베일이 토튼햄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을 직간접적으로 하는 것을 원천 봉쇄하였으며 4항은 라파엘 반 더 바르트의 잔여 이적금을 레알 마드리드가 포기하는 내용이 있다.

10항은 레알 마드리드가 베일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구단으로 방출시킬 경우, 토튼햄이 2019년 6월 30일까지 우선 협상권을 가지고 있다고 써져있다. 

11항은 2015년 9월 1일까지 토튼햄이 베일의 재영입을 결정하지 않으면 레알 마드리드는 토튼햄에게 11.75M 유로를 지불해야 한다고 명기되어있다.

가레스 베일 이적 계약서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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