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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지단, 하메스에게 체력적, 심리적 회복 주문

Elliot Lee 2016.01.20 17:41 조회 3,556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지네딘 지단은 최근 경기장 안밖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위해 특별 훈련을 준비시켰다고 스페인의 아스(AS)가 보도하였다. 

지단은 하메스가 지난 여름 충분한 휴식을 가지지 못했다고 판단, 베르나르두 레키나와 아미두 음사이드에게 체력적인 회복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단은 하메스의 심리적인 회복도 요구했다고 아스가 보도하였다. 지단은 하메스 뿐만이 아니라 다른 선수들에게도 이와 같은 훈련을 지시하였다.

지난 프리시즌 코파 아메리카로 인해 휴가가 늘어나야 했던 하메스는 전임 감독인 라파엘 베니테스에 의해 소집되었으며 이때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그는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71일동안 11경기에서 결장하였다. 

라 섹스타(LA SEXTA)는 하메스의 체지방이 13%로 일반 축구선수들이 8%라는 점을 감안할 때 몸상태가 정상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지단은 스포르팅 히혼 전에서 보인 하메스의 무례한 행동에도 불구 그의 정상화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아스는 4-4-2나 4-3-3 전형이 운용될 것으로 보며 하메스가 헤세 로드리게스와 자리 경쟁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메스와 자리 경쟁을 하다가 밀려왔던 이스코가 지단 체제 하에서 중용을 받으면서 하메스의 입지는 매우 좁아진 상태이다. 하지만 지난 경기에서 가레스 베일이 부상당하게 됨에 따라 하메스는 베일의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헤세와의 경쟁이 불가피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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