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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호세 앙헬 산체스, FIFA 징계에 관한 기자회견

M.Salgado 2016.01.15 06:57 조회 3,351


호세 앙헬 산체스 레알 마드리드 총괄부장과 하비에르 로페스 파레 법률 담당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산체스 이사는 몇몇 언론의 보도에 대해 지적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미성년 선수를 가정으로부터 뺏어온 적이 없다. 가족을 제외한 외국인 선수 혼자만을 영입한 적도 없다. 선수를 영입할 시 가족들도 함께 데려오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두 가지 일은 전혀 없었음을 다짐한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의 가치관이자 윤리적 도리다. 기록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를 문제 삼고 있으나 레알 마드리드는 절대로 절차를 무시한 적이 없다."

또한 언론의 흔들기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주목을 끌기 위해서 빗나간 보도를 하고 있다. 징계의 탓을 지게 하는 것은 부당하다. 예를 들면 지네딘 지단 감독의 아들들이다. 징계의 책임을 지도록 부풀리고 있다. 에세키엘 가라이의 동생 이야기도 그렇다. 선수의 가족을 문제삼고 있다. 구단은 FIFA에 대한 항소가 받아들여질 것이라 믿는다."

이하 문답

건수가 많았다
총 39명의 선수가 조사 대상이었지만 징계는 8명의 선수 때문이다.

항소
선고일로부터 3일안에 항소해야하며 이후 일주일이 주어진다.

해결안
전혀 예상하지 않던 일이었다. 지난 7월에 모두 해결된 일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구단이 겁을 먹진 않았다. 자신하기 때문이다.

선수단 편성 계획
항소가 받아들여지는 것만을 생각한다.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 정의가 승리하고 구단에 아무런 해가 없길 바란다.

협회의 지원
관계처가 마드리드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스포츠 중재 재판소
부디 거기까지 향하는 일이 없길 바라지만 필요하다면 기꺼이 찾겠다. 우리의 목적은 스포츠다.

구단 이미지에 흠집이 났다
심각하다. 흔치않은 일이지만 피해는 없을 것이라 믿는다. 우린 어린 선수들의 가치를 존중한다. 존중하기에 절차를 따르고 있다.

바르셀로나 사례 (로페스 파레가 답변)
우리의 경우는 다르다. 성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우린 올바르게 행동했다. 이건 실수라 본다. 때문에 이를 수정할 수 있는 절차가 존재한다.

여름 영입
다른 가능성에 대해선 생각지 않는다. 우리는 이 조사에만 1년을 참여했기에 징계조치가 이해 불가능한 것이다.

지금 당장 영입하거나 임대 복귀를 시켜야하는데 (로페스 파레가 답변)
그 어떤 조치도 없다. 철회될 것이라 믿는다. 협회와 상담결과 철회될 수 있단 이야길 들었다.

FIFA가 이미 선수들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로페스 파레가 답변)
FIFA에서 협회와 구단에 정보를 요구했다. 또한 인터넷과 언론 보도를 통해 조사했다. 우린 여덟 선수에 대한 거주지와 학교에 대한 서류를 보내줬다. 이 중에서 계약이 안되어 있는 선수는 없었다. 규정에 맞지 않기 때문이었다. 12세 미만 선수도 있었으나 모두 등록된 상태였다. 우린 구단의 가치를 생각해서라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은 하지 않았다. 선수 관리 위원회의 확인을 받았으며 증거도 있다. 실수였을 것이다.

협회에 대한 징계는 없나 (로페스 파레가 답변)
구단으로선 알 수 없다. 항소가 받아들여질 경우 당연히 제재 없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것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반응
당연히 다른 이들처럼 놀랐다. 아무런 징계 없이 항소가 받아들여지길 희망했다.

여덟 선수
자세한 정보는 말할 수 없다. 지단의 아들이 둘 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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