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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선수들에게 노력과 즐거움 강조

James. 2016.01.07 00:56 조회 2,534

레알 마드리드 신임 감독으로 부임한 지네딘 지단은 선수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눔으로 1군 감독으로 자신의 첫 훈련을 시작하였다. 라파 베니테스가 감독 자리에서 해임되어 팀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왔던 선수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는 이야기가 나올만큼 이전까지 베니테스와 선수들의 사이가 좋지 않았음이 증명되었다. 이런 우울했던 분위기는 감독 교체로 쇄신되었으며 선수들은 활기를 찾았다고 스페인의 마르카(MARCA)가 보도하였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직업정신을 가지고 매 순간 선수들은 훈련에 임하고 있다. 선수들은 지도자 경력이 매우 부족한 신임 감독인 지단이 믿을 수 있는 감독이라고 하며 그가 필요한 것을 돕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단은 첫 훈련에서 선수들에게 '즐거움과 노력'이라는 핵심 개념을 말하며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즐거울 때 영광스러운 길이 열림을 강조하였다. '지금은 일할 시간이다' 라고 언급한 지단의 동기부여는 넘쳐흐르고 있다. 반면 짧았던 베니테스 시절에는 이러한 분위기는 찾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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