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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 세비야 윙어에 깊은 인상?

토티 2015.11.17 17:41 조회 2,767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한 지난 세비야전에서 한 특정 선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설이다. 스페인 국영매체 TVE의 방송을 인용한 안달루시아 지역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Estadio Deportivo)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세비야 승리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윙어 예브헨 코노플리얀카에 페레스 회장의 눈이 고정됐다며 이적에 대한 구두문의를 했다고도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태생의 윙어 코노플리얀카는 이날 2도움을 올리며 세비야의 3-2 승리를 사실상 이끌었다. 측면에서 위협적인 드리블 돌파는 물론, 날카로운 크로스와 패스 전개, 슈팅 등 다방면으로 활발히 활약하며 마드리드 수비를 시종일관 괴롭혔다.

이에 페레스 회장이 올 시즌 이후 코노플리얀카의 이적 가능여부를 세비야 측에 문의했다고 매체는 주장했다. 90분 풀타임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경기내내 눈길을 사로잡아 추후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는 것이다.

올해 26세인 코노플리얀카는 지난 여름 세비야에 자유계약으로 입단해 2019년까지 계약을 맺었고, 공식적으로 명시된 바이아웃 금액은 4,000만 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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