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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티스타 입단식, 레알에 \'야수\'가 오다

MacCa 2005.08.01 22:03 조회 9,561
'야수' 줄리우 밥티스타가 오늘 오전 사니타스 라 사르수엘라 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에 통과, 이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특설 회장에서 오후부터 진행된 입단식을 마쳤다. 입단식에는 페레스 회장, 부트라게뇨 부회장, 사키 축구 부장, 호세 안헬 산체스 마케팅 부장, 마누엘 레돈도 회장부장 등 간부진이 모두 출석했으며, 수많은 보도진들이 밥티스타의 입단식을 취재했다. 한편 입단식이 행해지기 전 밥티스타는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가 되한 공식 계약서에 사인했다. 밥티스타의 입단식에서 처음으로 입을 연 것은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늘 이후 훌륭한 선수, 훌륭한 인물을 클럽의 일원으로 맞이하게 되었다. 줄리우 밥티스타는 선수로서의 가치, 실력, 젊음 등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공헌 할 것이다. 두 시즌간 스페인 내에서 스트라이커로서의 능력이나 헌신적인 플레이를 피력해왔다.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음에도 날마다 완벽을 추구해 계속 성장하고 있는 선수다. 브라질에서 태어나 최고의 축구 환경 속에서 자라고, 싸워왔으며, 어릴 때부터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금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꿈을 실현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 그리고 감동적인 순간이 이어졌다. 바로 페레스 회장과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명예회장이 밥티스타에게 8번의 유니폼을 전달한 것이다. "전(前) 레알 마드리드 선수 협회를 대표해 밥티스타를 환영한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행운이 따르길 바란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명예회장) 마지막으로 이 날의 주인공인 밥티스타가 입단 소감을 밝혔다. "환영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 레알 마드리드는 따뜻이 나를 맞이해 주었다. 내 인생의 최고의 하루가 되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것, 팬들이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를 계속해 즐기는 것을 바라고 있다." (줄리우 밥티스타) 입단식을 마친 밥티스타는 레알 마드리드의 라커룸에서 유니폼을 입은 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의 그라운드에서 기념 촬영을 가졌다. 이후 밥티스타는 오스트리아 이르드닝에서 진행되는 전지훈련에 참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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