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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사라고사에 외데고르 임대 제의했다 퇴짜

토티 2015.11.08 16:10 조회 4,369

카스티야를 벗어나고 싶은 마르틴 외데고르의 임대처 물색에 구단은 골머리다. 사라고사 지역지 Heraldo의 최근자 보도에 의하면 구단은 1월 이적시장에서의 외데고르 임대 영입을 사라고사에 선제안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연이은 보도를 통해 전해졌듯 현재 외데고르에게는 좁디 좁은 카스티야와 세군다B 무대를 떠나고자 하는 욕망이 매우 강하다. 그나마 계약대로 1군 훈련을 병행하고는 있지만 출전 기회를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이에 구단은 현재 외데고르가 몸담고 있는 3부리그보다 수준 높은 곳으로 임대처를 알아봐주겠다는 심산. 매체에 따르면 마드리드는 이미 라 리가 몇 개 구단과 사라고사를 포함한 세군다 구단들에게 임대 선제의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라고사는 지난 여름 헤수스 바예호 이적으로 상호 교류에 호전 양상을 띄고 있고, 올 시즌 라 리가 승격권에서 안정적으로 경합하고 있어 외데고르가 도전해보기 좋은 여건이라는 판단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라고사는 자신들이 원하는 유형의 선수가 아니며 전술적 활용이 힘들다는 이유로 제안을 고사했다.

한편, 지네딘 지단 휘하 카스티야에서 시즌을 보내고 있는 외데고르는 올 시즌 선발 9경기에 나서 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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