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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카르바할 노리나?

Elliot Lee 2015.10.30 18:14 조회 2,775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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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아스(AS)는 독일의 절대적 맹주인 바이에른 뮌헨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다니 카르바할을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뮌헨은 현 오른쪽 측면 수비를 책임지는 하피냐가 30살이 되고 다음 시즌 계약이 만료되어 그를 대신할 선수를 영입할 복안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아스는 예측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출신으로 재영입 조항이 포함된 이적으로 바이엘 레버쿠젠에 5M 유로에 적을 옮겼던 카르바할은 6.5M 유로의 이적료에 레알 마드리드로 다시 복귀하여 살가도 이후 가장 안정적인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을 해왔다. 그 활약으로 2020년까지 재계약을 하며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미래를 보장받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 구단 역대 최대 수비수 이적료를 기록한 다닐루의 존재로 인해, 그의 위치가 이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변했다.

축구적으로 자신의 요람인 마드리드에서 주전으로 거듭나왔고 또 마드리드에서의 활약을 통해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카르바할이 현재 바이에른 행을 선택할 확률은 매우 적은 것으로 보인다. 아스는 바이에른이 카르바할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최소 30M 유로를 레알 마드리드에게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바이에른 이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그리고 파리 생 제르맹이 지난 여름부터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아스는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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