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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어깨 통증 여전… 주말 결장 유력

토티 2015.10.23 18:48 조회 2,512 추천 1

파리 생 제르맹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 '진통제 투혼'을 보여준 세르히오 라모스의 부상은 아직까지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르카(MARCA)는 금일 보도를 통해 라모스가 주말 셀타 원정전에 합류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부상 경과에 대해 전했다.

라모스의 어깨는 여전히 운동에 민감한 상태로, PSG전을 마친 후에도 일부 통증을 수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드리드 복귀 후에도 라모스는 그룹 훈련에 참여하지 못하고 물리치료사와 함께 실내에서 회복작업을 수행했다고 한다.

셀타전 결장이 유력시됨에 따라 공백은 나초가 메울 것이라 매체는 전했다.

9월 16일 샤흐타르전에 어깨 부상을 입은 라모스는 이후 회복세를 올리기 위해 밤낮으로 회복에 전념했고 가능한 한 빨리 단체 훈련에, 그리고 그라운드에 복귀하고자 재활 훈련에 매진해왔다고 한다. 라모스가 현재 경기에 나서는 방법은 진통제를 투약하는 것 뿐이다. 허나 이는 습관화시킬 수 없는 임시처방일 뿐이며 약효가 떨어지면 외려 통증이 악화될 가능성도 높은 고위험 방안이다.

따라서 코칭스태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PSG로 이어지는 강호 2연전에 진통제를 투약하고 경기를 나설지에 대한 여부와 의사를 라모스와 논의를 거쳐 결정했다. 이후 일정을 소화한 후 오는 비고 원정에는 주장이자 핵심 전력인 라모스를 무리시키지 않기로 판단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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