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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무리뉴 마드리드의 유산

James.10 2015.10.22 22:31 조회 5,159 추천 3


카세미루의 활약이 하루하루 엄청나게 돋보이는 가운데, 스페인 언론 베르나베우 디지털에서 카세미루는 현 첼시의 감독인 주제 무리뉴의 감독의 유산는 사설이 나왔다. 

카세미루는 파리 생 제르망 전에 미드필더를 지배하면서 놀랄만한 경기력을 보여줬고, 동등한 일원으로 창조하고 파괴했다. 그는 중원에서 필요할 때 빗자루가 되었고, 실점을 예방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으며, 균형을 가져다주면서 슛도 과감하게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무리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임기에 카세미루를 영입했고 카세미루는 카스티야의 전력을 강화시키려는 무리뉴의 복안을 받아들였다. 무리뉴는 카스티야에 임대로 데려온 카세미루를 600만 유로에 상 파울루에서 완전 영입을 마무리지었고, 레알 베티스 전에서도 1군 데뷔전도 시켜주었다.

이런 카세미루의 이후 미래는 밝기만 하지 않았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때에는 아무 명백한 이유없이 전력 외로 분류해놓았다. 카세미루는 좋은 기회를 증명해냈음에도 불구, 안첼로티의 계획에 그가 설 자리는 없었다. 카세미루는 레알 마드리드에 다시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포르투로 임대를 갔다. 레알 마드리드 출신인 로페테기의 지도하에 카세미루가 포르투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동안, 안첼로티 마드리드는 무관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이번 시즌 새로 부임한 라파 베니테스 감독에 의해 카세미루는 다시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해 입단 이후 가장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카세미루는 체격이 좋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선호하는 베니테스의 입맛에 맞는 선수로 이전과 다르게 중용되고 있으며 그는 파리 생 제르망 전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과 같은 경기에서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고 있다. 특히 부상으로 선수단 운용이 차질 큰 작금의 마드리드에 그의 존재는 가뭄의 단비와 같다. 

무리뉴 마드리드의 유산인 카세미루는 이제 베니테스의 키맨이 될 준비가 되어있고 유럽은 그의 활약에 그를 눈여겨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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