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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단신: 사무엘, 세르히오 라모스, 란자트, 로시츠키, 루케, 밥티스타

MacCa 2005.07.27 17:13 조회 7,712
1. 오늘 중으로 왈테르 사무엘의 인테르 밀란 이적에 대한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는 세비야의 신성 세르히오 라모스를 대체 후보로 점찍어 놓고 있는 상황. 한편 세비야는 세르히오 라모스의 바이아웃 금액인 2,700만 유로가 아니면 방출할 생각이 없다는 방침이다.

2. 아리고 사키 축구 부장이 네덜란드 대표팀의 중앙 미드필더 데니 란자트(29)의 영입을 요구했다는 소식이다. 란자트는 네덜란드 1부 리그 에레디비지의 AZ 알크마르 소속으로 지난 시즌 UEFA 컵에서 팀이 4강까지 진출하는데 가장 큰 공헌을 세운 선수다. 이적료도 약 400만 유로에서 500만 유로로 저렴한 편이며, 사키 축구 부장은 이미 지난 시즌부터 수십개의 비디오로 관찰했고, UEFA 컵 8강에서 비야레알을 상대할 당시 직접 눈으로 확인한 바 있다.

아약스 유스팀에서 성장한 데니 란자트는 메디아센트로(수비형 미드필더)와 메디아푼타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미드필더다. 훌륭한 볼터치와 함께 유연한 볼배급을 하는 선수로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란자트를 '네덜란드 대표팀의 브레인'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외에도 사키 축구 부장은 독일 1부 리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의 체코 대표 메디아푼타 토마스 로시츠키(24)세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소속의 왼쪽 미드필더 알베르토 루케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3. 호빙유 이적 논란의 중심인 산토스의 테세이라 회장은 FIFA가 개입해도 절대 불리할 게 없다는 것을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이렇게 이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호빙유의 이적이 실패할 최악의 경우 브라질 대표이자 세비야의 공격수/미드필더인 줄리우 밥티스타를 대체 후보로 노린다는 소식이다. 한편 줄리우 밥티스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날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잉글랜드행에는 큰 흥미가 없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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