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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연맹, 호빙유의 이적을 거부

MacCa 2005.07.23 15:06 조회 6,887
브라질 축구 연맹은 스페인 축구 연맹을 통한 레알 마드리드의 호빙유 이적 요청을 거부한다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그 이유는 레알 마드리드가 호빙유의 바이아웃 금액의 100%인 5,000만 달러중 산토스의 몫인 3000만 달러밖에 지불하지 않았다는 것. 물론 호빙유와 그의 에이전트가 자신의 소유권에 대한 권리 이행을 포기했지만, 먼저 100%인 5,000만 달러의 지불이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 브라질 축구 연맹 측의 설명이다.

"호빙유가 자신의 소유권 중 40%를 보유한 것을 근거로 호빙유는 레알 마드리드가 제시한 3,000만 달러의 이적료를 산토스가 받아들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법에 반하는 일이다. 이 조항은 산토스가 받아들이는 경우에 대해서만 유효하고, 지난 목요일 법적인 관점아래 이적을 거부한다고 브라질 축구 연맹에 알려왔다."

"바이아웃 조항은 5,000만 달러로 명시되있으며, 이 것은 산토스가 받을 권리가 있는 금액이다. 펠레법에 따라 3,000만 달러가 아닌 5,000만 달러의 이적료 지불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 (브라질 축구 연맹)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이에 스페인 현지 언론은 FIFA가 개입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예측을 하고 있으며, FIFA 분쟁 처리 위원회의 일원인 파울로 로제리오 아모리티 또한 호빙유 건에 FIFA가 개입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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