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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호베르투 카를로스, 스페인 이중 국적 취득 ①

MacCa 2005.07.22 17:29 조회 9,492
호빙유의 이적에는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도움도 크다.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시온은 각 클럽의 용병 제한을 3명으로 정하고 있는데, 레알 마드리드에는 이미 호나우두·호베르투 카를로스·왈테르 사무엘이 그 범위를 채우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지난 금요일 스페인 이중 국적을 취득함에 따라 또 한 명의 용병인 호빙유의 영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스페인 국적을 취득하게 되어 기쁘다. 쭉 바래왔던 일이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이중 국적자의 상황이다. 내 자리를 호빙유에게 주어 만족하고 있다. (호빙유 문제는) 곧 해결될 것이다." (호베르투 카를로스, 베이징)

또한 호나우두와 사무엘도 이중 국적 취득을 위한 수속을 밟고 있다. 이미 호나우두는 수속의 마지막 단계인 인터뷰만을 남겨 놓고 있어, 이변이 없는 한 8월 또는 9월 중 스페인 국적 취득이 가능할 전망이다. 그렇게 되면 다시 용병 숫자는 2명으로 줄어,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이나 다음 여름 이적 시장에서 용병을 영입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사무엘은 1년을 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사무엘에 대해 좋은 조건의 오퍼가 들어온다면 방출이 가능하다는 방침을 바꾸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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