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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 소시오 단체 대표들과 총회 안건에 대해 다뤄

Elliot Lee 2015.09.17 18:48 조회 2,017
Florentino do not forget Morata

스페인의 마르카(Marca)는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9월 16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기자회견장에서 가진 소시오 단체 대표들과의 만남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알바로 모라타를 잊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소시오 단체 대표자들이 모인 설명회에서 한 소시오에게 모라타의 재영입(Buy-back)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페레스는 이에 대한 가능성이 있으며 10M 유로를 더 얹어서 영입할 수 있다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설명회에서 페레스는 세르히오 라모스의 재계약, 다비드 데 헤아 영입등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서 소시오들과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를로 안첼로티 방출 결정에 대해 페레스는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으며 감독을 그래서 교체했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신임 감독인 라파 베니테스가 구단의 감독이며 경험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며 그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라모스 재계약에 대해서는 선수들의 이익은 때대로 구단의 이익과 다르다고 했으며 자신은 구단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했다. 라모스와 구단 모두 라모스의 방출을 원하지 않았었다고 못박으며 경제적 이익을 우선시 했다면 더 많은 연봉을 제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라모스가 이적을 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케르 카시야스 방출에 대해서는 카시야스가 스스로 방출을 원했으며 지난 2년간 힘든 시간을 보낸 것이 이유라고 했다. 누구도 그의 방출을 원하지 않았고 카시야스 영입 제안이 왔고 그를 고려했을 뿐이며 구단은 재정적인 지원과 도움을 자처했다고 말했다. 

한동안 진통이 있었던 스페인 축구계의 중계권료 배분에 대해서는 중계계약이 체결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스페인 정부가 새로운 자격을 부여할 것이기 때문에 10월 정도가 되어야 결정이 원활하게 진행 될 것이라고 하며 잉글랜드 구단들과의 경쟁은 어렵지만 구단은 훨씬 나은 조건의 계약이 체결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하며 중계권료 협상에서의 구단 입장을 밝혔다. 또한, 페레스는 자신이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으로 처음 부임할 때, 재정적인 위기에 있었으며 거대한 부를 위해 다른 구단과 싸워야 했다고 말했다.

페레스는 카를로스 멘도사와 불편한 모습을 보여 스페인 아스(AS)의 ASTV에 의해 보도되었으며 멘도사는 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이 곧 페레스에 반대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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