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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라모스, 바란: 여김없이 돌아온 부상의 여파에 당하나?

Elliot Lee 2015.09.16 17:26 조회 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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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무관의 이유 중 하나로 분석되는 부상의 여파가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어김없이 나타나고 있다.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분을 로테이션으로 보완하지 못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무관의 책임으로 구단을 떠나게 되었던 바 있다.

로테이션에 강점을 보이는 라파 베니테스 신임 감독 체제에서도 레알 마드리드는 부상의 영향권 안에 있다. 스페인의 아스(AS)와 마르카(Marca)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챔피언스 리그 첫 경기에서 가레스 베일, 세르히오 라모스, 그리고 라파엘 바란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바란은 발목에 멍이 들었고 라모스는 왼쪽 어깨 통증을 매우 호소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바란의 경우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라모스 같은 경우 나초와 교체 되었는데 수요일에 있을 검진 결과에 따라 부상의 정도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문제는 경기 시작 27분만에 교체된 베일로 베니테스가 경기 직후 가졌던 기자회견에서 그의 부상이 지난 시즌부터 있었던 부상으로 예측된다고 언급해 베일의 부상 정도가 가장 심각한 사안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주말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그라나다와의 라 리가 경기를 소화하며 다음 주 수요일 산 마메스에서 아슬레틱 빌바오와의 경기를 가지는 매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한다. 한편 지난 A매치 기간 동안, 다닐루와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부상을 당하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부상여파로 선수단 운용에 차질을 가질 수도 있는 상황에 놓여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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