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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체리셰프 영입을 위해 마드리드와 협상 시작

Elliot Lee 2015.08.25 08:59 조회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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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데니스 체리셰프의 이적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발렌시아가 협상 중이라고 스페인의 아스(AS)가 보도하였다. 아스는 카데나 코페(Cadena COPE)도 자신들과 같은 내용의 보도를 했다고 전했으며 아스는 지난 주말에 두 구단이 이적에 대해 협상을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체리셰프와 그의 에이전트인 히네스 카르바할이 레알 마드리드와 이야기를 했으며 라파 베니테스가 체리셰프의 잔류를 원했고 이를 수긍한 체리셰프 간의 기존 합의는 달라졌다고 아스는 전했다. 출전 기회를 원하는 체리셰프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 기회 보장을 받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보장해줄 수 있는 구단이라면 어디든 이적하고 싶어하고 있다.

당초 체리셰프에게 관심이 컸던 비야레알를 제치고 발렌시아가 체리셰프 이적에서 조르제 멘데스를 등에 업고 체리셰프 이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고 아스는 전했다. 발렌시아의 구단주인 피터 림과 매우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멘데스는 레알 마드리드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베니테스는 이러한 일로 인해 지난 스포르팅 히혼 전에서 체리셰프를 배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발렌시아는 체리셰프를 영입하면 페굴리의 페네르바체로의 이적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름 프리시즌에서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자신이 원하는 위치를 보장받지 못한 체리셰프는 임대생활을 성공적으로 해왔던 비야레알을 이적 제 1후보지로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에서의 제안은 실제로 구체화되지 못했다.

비야레알은 체리셰프를 영입하기 위해 재영입(Buy-back)조항을 레알 마드리드에게 허용해줄 의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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