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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맨유, 데 헤아 이적반대는 선수단 보강 실패때문

Elliot Lee 2015.08.20 16:20 조회 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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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으로 가장 유력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의 이적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스페인의 아스(AS)는 데 헤아의 에이전트이자 레알 마드리드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조르제 멘데스가 최근 맨체스터에 체류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스는 맨체스터에 체류 중인 멘데스가 데 헤아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최근 그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는 발렌시아의 니콜라스 오타멘디 이적건을 해결했으며 데 헤아 건도 맨체스터 체류 간 해결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는 맨체스터와 마드리드 간의 데 헤아 이적 합의 불발은 금전적인 입장차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맨체스터가 충분히 재정적으로 부유한 구단이고 그들은 리빌딩 중인 선수단에서 주축 선수들을 이적시키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점이 데 헤아의 마드리드 행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했다.

맨체스터는 막강한 자금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전설적인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 퇴임 이후, 포스트 퍼거슨 시대 개막과 함께 급저하된 성적과 경기력등을 경험하며 힘든 변혁기를 보내고 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 세르히오 라모스와 오타멘데, 가레스 베일등의 팀의 핵심이 될 수 있는 선수들의 영입에 줄줄이 실패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운데 루이스 판 할 감독은 선수단 보강이 불가하다면 전력 누수를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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