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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벨로아, 2016년까지 최선을 다할 듯

Elliot Lee 2015.08.12 18:04 조회 1,611 추천 1
Arbeloa during the last game of the season against Almeria at the Bernabeu / PHOTO: PABLO GARCIA

1년 뒤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 중 재계약에 대한 소식이 없는 유일한 선수는 알바로 아르벨로아다. 2016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아르벨로아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에서 가장 빠른 시일 내에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 중 하나이지만 특별한 재계약에 대한 움직임이 선수 측과 구단 측 모두에서 보이지 않고 있다.

스페인의 마르카(Marca)는 주전 경쟁에서 사실상 배제되고 있는 아르벨로아에게 레알 마드리드가 재계약을 할 의지가 없으며 이는 아르벨로아도 이해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감독인 라파 베니테스는 그가 아직까지 필요한 선수로 간주하고 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출신으로 누구보다도 구단에 헌신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아르벨로아는 전술적인 측면보다 선수단의 정신적인 측면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니 카르바할와의 경쟁 구도에서 이미 노쇠화로 밀린 아르벨로아는 다닐루 영입으로 오른쪽 측면에서 순위 밖으로 밀려났으며 그나마 왼쪽에서 부상이 잦은 파비우 코엔트랑과의 왼쪽 측면 수비수 차석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수비수 출신으로 좌우 양 측면에서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왔던 아르벨로아의 존재는 이번 시즌 예기치 못한 줄부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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