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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첫 인터뷰

Elliot Lee 2015.07.20 13:30 조회 2,878 추천 4



이케르 카시야스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키코 카시야가 레알 마드리드로 새로 영입되었다. 14세에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후 28세의 나이로 다시 돌아온 카시야는 레알 마드리드의 Realmadrid TV와 Realmadrid.com과 레알 마드리드 선수 첫 인터뷰를 가졌다.

키코, 집에 다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
고맙다. 나는 몇년 전 이곳을 떠났었고 항상 집에 돌아온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당신은 14세의 나이로 2000년에 입단하였다. 그리고 2015년 복귀하였다. 시간은 참 빠르고 인생은 종잡을 수가 없다. 그렇지 않나?  
맞다. 나는 14세에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였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후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인생이 내 길에 선물을 지금 던져주었고 이 것은 내가 필요했던 선물이었다.

당신은 구단과 유소년 체계에 대해서 잘 안다고 할 수 있겠다.
10대에 인간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 내 성품과 성격을 여기서 변화시켰고 다시 돌아와서 기쁘다.

에스파뇰에서 라 리가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로 성장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가장 많은 선방 기록을 했고 그 결과 스페인 국가대표 출전하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게 되었다.
극소수의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내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나는 나에게 있어 뿌리와 같은 레알 마드리드와 서명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영광이다. 나는 이제 기회를 잡았고 최선을 다해 이 구단을 위해 싸울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오는 것을 한번도 포기한 적이 없다고 했었는데 지금 다시 돌아왔고 여태껏의 경험은 어땠는가?
14세에 여기에 처음 왔을 때와 같다. 내가 모든 것에 익숙한 것도 사실이다. 집이나 시설, 도시 말이다. 이러한 점이 이적할 때 적응을 도왔다. 지금 너무 모든 것에 울렁울렁거리고 매우 흥분해있다. 훈련 장 위에 있을 것이고 감독을 위해 항상 준비되어있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당신을 다시 원한다는 것을 알때 어떤 느낌이었나?
나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에스파뇰을 위해 빨리 이적을 확정짓고 싶었다. 매우 대우를 잘 받아왔었고 그 곳에서의 마지막을 찾고 있었다. 나는 집에, 마드리드에 돌아갈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게 현실이 되었다.

골키퍼로 당신의 장점은?
그 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본 적이 없다. 무엇보다도 나는 항상 차분하려고 노력한다. 골키퍼에게 차분함이 보인다면 그것은 반쯤 성공한 것이다. 그것말고도 나는 수비 시 공중볼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당신은 28세이 불과하지만 이미 라 리가에서 100경기 이상 출전했다. 당신 보고 경험이 일천하다고 할 수 없겠다.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지난 4시즌동안 나는 라 리가에서 많이 출전할 수 있었다. 매 경기가 시험이었다. 100번의 다양한 경기들에 출전해왔고 나는 더 이상 아이가 아니다.

많은 기대를 모으는 구단으로 이적했다. 락커룸에 훌륭한 선수들이 많은데 당신의 목표는?
내 목표는 제1순위의 골키퍼가 되는 것이다. 감독을 최대한 경기장 안에서 도울 수 있는 선수이자 동료들과 단단한 연대를 형성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고 나는 최대한 많은 경기에 뛸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

빨리 프레시즌 일정에 참가해야할 것이다.
기다릴 수 없다. 빨리 내 동료들과 코칭스태프들을 만나서 훈련을 시작하고 싶다.

발데베바스로 다시 돌아왔다. 
여기서 변명은 없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발전해야 한다. 시설은 최고 수준의 것이다.

팬들에게 기대하는 것과 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올 때마다 팬들은 내게 잘해주었다. 내가 한 때 이곳에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존중도 해주었다. 나는 구단을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칠 것이고 그들이 나를 응원해주길 바란다.

레알 마드리드 엠블럼이 당신 가슴에 있다. 어떤 것을 바라나?
다른 무엇보다도 더 부상을 당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것은 운동선수에게 항상 중요한 일이다. 그것 이외에는 레알 마드리드와 우승을 하는 것이다. 이는 매우 대단한 일이 될 것이다. 나는 많은 우승컵을 원한다. 그리고 많이 뛰길 원한다.

챔피언스 리그가 이곳에서는 매우 특별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텐데 운데시마의 일부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맞다. 꿈이 현실이 될 것이다. 이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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