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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베니테스, 4-4-2 팀 vs. 4-2-3-1 팀 대결 시켜

Elliot Lee 2015.07.15 13:36 조회 2,664



호주 멜버른에서 프레시즌 일정을 소화 중인 레알 마드리드가 새로운 전술 훈련을 실시했다고 스페인의 아스(AS)가 보도하였다. 훈련 간 베니테스의 전술의 키워드는 윗선에서부터의 강한 압박, 자유로운 유기적인 공격작업, 그리고 넓게 펼치는 윙 플레이로 알려졌다.

체육관에서 실내 훈련을 마치고 실시한 야외 훈련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신임 감독인 라파 베니테스는 4-4-2 전술을 전 선수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외에도 4-2-3-1과 같은 다양한 전술들을 시험하고 있다고 아스가 전했다.  

4-4-2 전술을 시험할 팀으로 골키퍼에 파체코, 수비진을 다닐루, 나초, 라모스, 아르벨로아로 구성했으며 미드필더 양 날개에 루카스 바스케스를 오른쪽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왼쪽에 배치했으며 중원에는 토니 크로스와 루카 모드리치를 포진시켰다. 공격수로는 가레스 베일과 헤세를 두었다.

베니테스가 선호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4-2-3-1 전술 팀은 케일로르 나바스가 골키퍼로, 카르바할, 페페, 바란, 마르셀루가 수비진으로 나왔으며 이야라멘디와 루카스 시우바가 더블 볼란치를 맡았으며 체리셰프, 이스코, 그리고 라소가 공격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부여받았다. 라소는 이후 외데고르와 교체되었다. 공격수로는 카림 벤제마가 기용되었다.

이 둘 간의 경기에서 벤제마는 체리셰프와의 좋은 호흡을 통해 득점했고 호날두는 페널트 킥으로 동점을 만들며 팽팽한 구도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전술 훈련에서 베니테스는 강력한 압박을 다닐루, 아르벨로아, 마르셀루, 그리고 카르바할과 같은 측면 수비수들에게 요구했으며 공격 작업을 하는 양 측면 미드필더들과 공격수들간의 유기적인 위치 교체에 대해서는 용인을 하며 공격 작업에서는 자유를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양 측면 미드필더를 넓게 벌리면서 측면을 통한 공격에 힘을 씰었다고 스페인의 아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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