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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카시야스: 데 헤아, 카시야, 오블락

Elliot Lee 2015.07.15 09:47 조회 2,690



15년동안 레알 마드리드 수문을 담당해오던 이케르 카시야스가 구단을 떠남에 따라 그 공백을 누가 채울 것이냐에 대한 추측이 여러 언론에 의해 난무하고 있다. 이미 카시야스가 떠나기 전에도 연결되어온 맨체스터의 다비드 데 헤아와 에스파뇰의 키코 카시야뿐만이 아니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얀 오블락도 그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데 헤아 영입, 현상 유지, 맨체스터, '대체자 찾고 가라?'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선수단과 함께 프리시즌 일정 소화를 위해 시애틀에 있는 데 헤아를 대체하기 위해서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 중이며 가장 유력했던 휴고 요리스의 부상으로 아약스의 야스퍼 실레센 영입을 가장 먼저 고려해왔으나 그의 이적료로 인해 삼프도리아의 로메로를 노리고 있다고 이탈리아의 스카이 이탈리아(SKY Italia)가 보도하였다. 로메로는 7월 1일 부로 이미 삼프도리아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 계약이 가능하며 로메로의 에이전트는 맨체스터와 로마와 이적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고 확인 해주었다. 

데 헤아의 대체자가 빠르게 결정되면 데 헤아의 이적도 급물살을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유계약으로 선수를 방출하는 것보다는 적정의 이적료를 챙기는 것이 맨체스터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카시야 영입, 별다른 진전 없음이 공식적으로 밝혀짐
에스파뇰의 회장인 주안 코옛은 이번주 화요일 레알 마드리드와 카시야 이적 건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없다고 말했다고 스페인의 아스(AS)가 보도하였다.

"우리는 4M 유로에 멈춰있다. 카시야의 능력이나 가치를 고려할 때,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았고 그를 팔 생각도 없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와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때 키코가 4M 유로의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말해주었다."

"다른 제안이 있었다면 모를까 우리는 몇일 간 이에 대한 협상을 하지 않았고 현재 우리가 받아드릴 수 없는 4M 유로의 이적금에 멈춰져있다."

"키코와 지난주 토요일 이야기를 했는데 그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중이다. 그는 매우 훌륭한 프로이다. 에스파뇰에서 그의 위치를 스스로 그는 이해하고 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신경쓰지 않겠다."


데 헤아 영입의 차선책, 혹은 데 헤아 영입을 위한 촉매제
아스의 마르코 루이스는 데 헤아의 영입이 실패로 돌아갈 시 레알 마드리드가 오블락을 영입할 수도 있다고 했다. 오블락의 에이전트인 미라카르 미하가 지난주 토요일과 일요일 마드리드의 리츠 호텔에서 머물며 레알 마드리드 관계자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데 헤아 영입의 차선책으로 오블락의 바이아웃 금액인 45M 유로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블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번주 월요일 마드리드에서 맨체스터로 이동하여 맨체스터와의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레알 마드리드 발 골키퍼 이적사태는 유럽 구단의 골키퍼들의 연쇄 이동을 야기 할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매우 상황이 복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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