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표가 끝나고 "회장! 회장!"이란 외침속에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첫 연설을 가졌다다. 라이문도 사포르타 스타디움에서 마뉴엘 레돈도가 개표 결과를 발표한 후 파세오 데 카스테야나에서 조금 떨어진 팔라시오 데 콩그레소스 이 엑크스포시시오네스의 선거본부에서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레알 마드리드 회원 대다수의 지지에 감사해 계속 클럽을 위해 미래를 위한 도전에 힘을 쏟을 것을 약속했다. 이하,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회장으로 플로렌테노 페레스의 첫번째 연설이다.
「안녕하세요. 늦은 시간까지 이곳에서 함께 해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레알 마드리드 회원들의 목소리는 명확하고 단호했습니다.
오늘 전세계의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클럽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짓는 이곳 선거의 회원들을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회원들은 높은 선거참여율로 클럽의 이미지와 가치를 지켰습니다.
오늘 전세계의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이곳 레알 마드리드 회원들을 주의깊게 주시하고 있었던 것처럼, 오늘 선거에서 회원들의 의지는 단호하고 명확했습니다.

사상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투표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 선거가 치뤄질 수 있게 협조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중엔 몇백킬로 밖에서 이곳까지 와주신분, 여행이나 휴가를 취소하신 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투병중임에도 불구하고 마드리디스타로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하신분도 있습니다. 그분들은 클럽의 힘과 위대함의 상징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레알 마드리드가 이겼습니다. 미래가 승리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각자 자신의 특정한 메세지를 받을 때 입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높은 투표율을 보여주며 나에게 맡긴 도전과 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있습니다.

우리의 한계가 여러분의 꿈이며 여러분의 꿈은 한계가 없다는 걸 알면서 지금의 큰 책임을 맡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순간부터 겸허하게 쉬지않고 일할 것 입니다. 정열을 가지고 클럽을 존중하며 레알 마드리드를 강하게 만들겠습니다.
할 일이 많습니다. 회원여러분 그리고 전세계의 팬들을 위해 지금부터 일하겠습니다. 일합시다. 그리고 이깁시다.
모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