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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호날두, 베니테스와 함께 하기를 기대중

Elliot Lee 2015.07.06 13:55 조회 2,702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SNTV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수행원이 화를 냈다고 스페인의 마르카(MARCA)가 전했다.

지난 시즌 말 어느 언론과의 인터뷰에도 응하지 않겠다고 언론에 대한 '피객패'를 걸어놓았던 호날두는 SNTV는 신임 감독인 라파 베니테스, 우승 가능성, 세르히오 라모스 재계약건등에 대한질의응답을 하며 순조롭게 인터뷰를 진행했으나 인터뷰 도중 나온 민감한 질문으로 자신의 수행원이 인터뷰를 갑자기 중단 시키자 호날두를 화나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베니테스와) 일해본 적이 없다. 그러나 그는 경험이 많은 감독이다. 어떻게 시즌을 마무리하는지 지켜보자. 나는 베니테스와 함께 하고 싶다."

"우리가 메이저 급 대회 우승을 하는지 지켜보자. 빨리 베니테스와 함께 하고 싶다."

"(세르히오 라모스 재계약 건에 대해) 하나도 모른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이적을 위한 호날두 계약해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호날두 수행원이 인터뷰를 중단시키고 자리를 뜨게 하려고 하자) 당신이야 말로 계약을 파기당해야 할 사람이다. 그만하자. 그만하자.사람들 앞에서 나를 바보로 만들고 있다. 나는 언제 멈춰야 할지 안다."

호날두는 이렇게 말하고 최대한 공손하게 자리를 뜬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에서는 호날두가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할 수 있다고 언급해왔으며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이케르 카시야스, 세르히오 라모스등 거취가 불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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