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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천재 수비신성 영입 낙관

토티 2015.07.03 22:24 조회 3,506 추천 1
Vallejo posa para MARCA durante un reportaje de esta temporada

금일 마르카(MARCA)는 보도를 통해 스페인 전역이 주목하는 수비신성 헤수스 바예호에 레알 마드리드가 진지한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사라고사 소속의 바예호는 올해로 18세,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1군 팀 주전에 심지어 주장까지 역임한 바 있는 될성부른 떡잎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드리드는 바예호가 성인 무대에 본격적으로 발을 디딘 시점부터 선수를 예의주시해왔으며, 세비야에서 영입한 라모스(2005), 랑스에서 영입한 바란(2011)의 케이스처럼 10대 후반의 나이에 일찍이 팀에 합류시켜 성장시키고자 하는 뜻을 두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바예호가 이처럼 마드리드의 눈을 사로잡은 요인으로는 실력 외에도 타고난 리더쉽과 카리스마가 주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라고사 팀 라커룸 내에서, 또 필드 위에서 발산하는 리더쉽과 동료들을 아우르는 카리스마가 보다 큰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핵심 자질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더욱이 지난 시즌 17세의 나이에 무려 13경기 동안 주장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서 팀 수비를 진두지휘했던 것으로도 대변된다는 것이다.

마드리드 외에도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등 이미 스페인 내 다수의 명문 구단들이 영입을 노리는 상황에서 사라고사는 선수를 지키기 위해 지난 4월에 계약을 4년 연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명시 된 바이아웃 금액은 450만 유로로 저들 모두가 무리 없이 투자할 수 있는 수준이다.

장차 스페인 축구계를 이끌 주자로 각광받고 있는 바예호 영입전에 승기를 잡을 주인공은 누가 될 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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