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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빙유: 내 의지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

MacCa 2005.06.30 23:36 조회 7,217
브라질 대표팀 소속으로 2005 컨페더레이션스 컵(브라질 우승)에 참가중인 산토스의 공격수 호빙유가 독일에서 다시 한 번 레알 마드리드행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길 바란다. 산토스를 떠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호빙유, 독일)

또한 호빙유는 얼마전 고향에서 있었던 어머니의 납치사건을 상기시키며 스페인은 축구를 하기 가장 좋은 곳일 뿐만 아니라 가족의 보호를 위해서도 최적의 장소라고 덧붙였다.

호빙유가 레알 마드리드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이것뿐만이 아니다. 바로 호빙유를 키워낸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는 반데를레이 룩셈부르고가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으로 부임해 있는 것.

물론 호빙유가 레알 마드리드를 원한다고 해서 이적이 성사되는 것은 아니다. 산토스의 테세이라 회장은 호빙유의 잔류나 높은 이적료를 포함한 이적을 원하고 있기 때문. 하지만 호빙유는 "날 이해해주길 바란다"며 언론을 통해 테세이라 회장에게 이적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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