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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트랑, 벤피카로 돌아가나

M.Salgado 2015.06.13 21:21 조회 2,084 추천 1


'열정왕' 파비우 코엔트랑의 이적이 가까워졌다.

투지의 사나이 파비우 코엔트랑이 결국 이적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 언론 코헤이우 다 마냐(Correio da Manhã)는 코엔트랑이 친정팀 포르투갈 벤피카로 돌아갈 것임을 보도하고 있다.

3,000만 유로짜리 백업 수비수 코엔트랑은 몇 시즌 전부터 여름마다 이적설에 휘말려왔다. 벤피카뿐 아니라 파리 생제르맹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구체적으로 관심을 표한 바 있다. 맨유의 경우엔 이적 시장 마지막 날에 극적으로 이적이 성사될 뻔 했으나 실패한 적도 있다. 때문에 벤피카는 코엔트랑의 친정팀이라는 점과 부동의 주전 자리 확보라는 카드를 통해 코엔트랑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코엔트랑의 연봉이다. 코엔트랑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250만 유로의 연봉을 받고 있다. 벤피카에 있어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때문에 벤피카는 코엔트랑이 연봉삭감을 감수하거나 레알 마드리드가 코엔트랑의 연봉을 절반 부담해주길 바라고 있다. 즉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끝나는 2019년까지 임대 이적을 바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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