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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모라타, 복귀설을 일축

토티 2015.06.09 18:32 조회 2,187

알바로 모라타가 카데나 세르(Cadena SER) 산하의 라디오 프로그램 엘 라르게로(El Larguero)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마드리드 복귀를 놓고 추측이 많은데

내 증조부께선 마드리드에서 날 다시 보고싶다고 말씀하셨지만, 그 외엔 아무도 레알 마드리드 복귀에 대해 이야기한 사람이 없다. 여러 사람들을 거쳐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 같다. 난 굳이 미래에 연연할 필요 없이 좋은 시즌을 보냈으며, 토리노로 돌아가면 수천의 군중들이 우릴 환영해 줄 것이다. 난 앞으로도 유벤투스에서 이뤄야 할 것들이 많으며, 이곳에서 아주 행복하다.


개인으로서 최고의 시즌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리그에서도 조금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을텐데, 팀 전체와 호흡하며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전반기엔 리그에서 좋지 못했지만 앞으론 훨씬 좋아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레알 마드리드 동료들

내가 1군에 처음 합류했을 때 카시야스, 라모스, 아르벨로아는 내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들은 내가 무언가 잘못하고 있을 때에도 관심과 조언으로 날 북돋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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