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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무척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원더보이 2015.05.24 20:39 조회 2,751 추천 3
Real Madrid - Getafe

헤타페전에서 57분 경에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와 교체되어 출전하면서 외데고르는 레알 마드리드 역사에서 라 리가 최연소 데뷔를 한 선수로 기록되었다. 노르웨이 출신 미드필더 외데고르는 만 16세 (157일)의 나이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외데고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경기를 한다는 사실에 약간 긴장이 되었다. 하지만 난 그 순간을 즐기려고 노력했다. 내게 매우 특별한 날이다. 무척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행복하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첫 시즌은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고, 이 곳에서 매우 편안하다." 고 밝혔다.

외데고르는 데뷔전에서 17번의 패스 시도 중, 17번을 모두 성공시켜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하며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에밀리오 부트라게뇨는 스페인 아스(AS)와의 인터뷰를 통해 외데고르의 데뷔에 대해 언급하였다. 

" 상당히 의미있었다. 외데고르는 아직 매우 어린 선수이고, 라 리가에서 최연소 데뷔를 한 선수이다. 볼을 쉽게 빼앗기지 않고, 기술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인상적인 데뷔전이었다."라고 외데고르를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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