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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비: 이케르의 상황은 불공평하다 外

Elliot Lee 2015.05.22 11:25 조회 2,222 추천 1




바르셀로나의 샤비 에르난데스가 자신의 17년간의 바르셀로나 생활을 마무리 짓는 기자회견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이케르 카시야스에 대해서 언급을 하였다. 그는 자신과 스페인 국가대표팀과 오랜시간 스페인의 양대 산맥인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에서 각각 활동했던 카시야스의 상황이 불공평한 것 같다고 말하였다고 스페인 마르카(Marca)가 전했다.

"이케르가 겪고 있는 현상황에 매우 기분이 좋지 않으며 정말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마드리드와 국가대표팀을 위해 많은 것을 해주었다. 현 상황이 그에게 마음에 안들 것이라고 생각된다."

한편, 카시야스만큼이나 난처한 상황에 빠진 레알 마드리드의 케일로르 나바스가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마르카는 전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외부로는 다비드 데 헤아와 레노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고 내부로는 카시야스와 파체코가 거론되고 있는데 나바스는 레알 마드리드 No.1 골키퍼 순위에서 약간 떨어져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바스는 잔류를 몇일 전 선언하며 어떠한 경쟁이라도 해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지만 언론에서 카시야스를 대체할 레알 마드리드의 No.1 찾기를 다른 구단에서 찾고 있다는 기사가 연일 나오며 그의 경쟁 의지는 무력화되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나바스의 위치가 불안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의 거취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다음 시즌 선수단 구상을 해야할 감독의 위치가 불안한 가운데 여러 선수들의 위치 또한 영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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