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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벤제마와 카르바할, 헤타페전 출전 불투명

원더보이 2015.05.19 01:13 조회 2,104 추천 1


카림 벤제마는 무릎 부상에서 막 회복된 모습으로 지난 수요일 다시 피치 위로 돌아왔다. 하지만 지난 일요일, 에스파뇰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는 오른쪽 허벅지 근육에 통증을 호소했고, 62분에 교체되었다. 스페인 언론사인 아스(AS)는 벤제마가 다시금 부상에 '무릎'을 꿇어야 했다고 언급했다. 중요한 것은 벤제마가 리가 마지막 경기인 헤타페전에 출전할 수 없다는 점이며, 이로써 벤제마의 시즌은 이미 끝이 났다. 

또한 같은 경기에서 다니 카르바할 역시 불편한 모습으로 81분에 나초 페르난데스와 교체된 바 있다. 69분경 케일로르 나바스와의 충돌 이후 그는 통증을 호소했고, 근육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 몇 시간 후, 벤제마와 카르바할은 정확한 부상 확인을 위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

벤제마와 카르바할의 소집이 어려워지면서,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여섯 명의 선수들을 잃은 채 헤타페전을 치르게 되었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세르히오 라모스도 역시 출전이 어렵기 때문이다. 사미 케디라는 이미 스쿼드에서 제외되다시피 하였다. 헤타페전에서는 벤제마와 카르바할을 대신해 치차리토와 나초가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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