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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차리토, 거취 다시 고려되나

토티 2015.04.24 21:08 조회 4,073 추천 1
Chichar-here-to stay?

최근 극적인 전화위복으로 클럽과 팬들의 열띤 지지를 얻고 있는 하비에르 '치차리토' 에르난데스의 거취 여부가 다시 논의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금일 MARCA와 AS는 일제히 보도를 통해 치차리토 임대 영입 당시 포함 된 완전이적 조항을 사용할지 여부를 클럽이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동안 고민할 것이라 전했다.

하지만 언론은 역시 가능성이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조심스레 내비쳤다. 클럽 측은 치차리토를 이번 시즌이 끝난 이후에도 팀에 남길 계획이 없었으며, 이 뜻은 앞으로도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합의안에 따르면 마드리드는 이 달 말일(30일)까지 영입 여부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 통보해야 한다. 언론은 이 기한이 시즌이 끝나는 5월까지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며 최근 치차리토가 필드 위에서 보여준 투혼과 열정, 이윽고 '4강행 결승골'이라는 결실로 맺어지기까지의 프로페셔널리즘에 클럽이 약간의 여지를 두고 지켜보고자 하는 뜻으로 보인다.

역시 결정적인 요인은 이적료이다. 공식적인 언급이 없는 상황에서 각 매체의 주장도 엇갈리고 있는 치차리토의 완전이적료는 적게는 1,000만 유로, 1,600만 유로에서 최대 2,000만 유로까지 각양각색이다.

막바지로 접어든 남은 시즌동안 치차리토가 클럽, 팬들의 지지와 믿음을 등에 업고 유종의 미를 거둘지, 아니면 앞으로도 마드리디스타로서 클럽에 헌신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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