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사무엘·오웬·솔라리·피구, 오프 시즌 방출 후보 ①

MacCa 2005.06.10 12:09 조회 7,666
레알 마드리드가 사무엘, 오웬, 솔라리, 피구의 방출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방출이 가장 유력한 후보는 사무엘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레버쿠젠 원정을 비롯한 여러 경기를 통해 사무엘의 영입이 실수였다는 것을 깨닫고 있으며, 호빙유 영입을 위한 용병 범위를 따져볼 때도 이적료에서 손해를 봐도 방출한다는 생각이다. 사무엘은 이탈리아 클럽 유벤투스와 인테르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무난한 시즌을 보낸 오웬 역시 방출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리가에서 13골을 넣으며 자신의 주가를 올린 오웬은 아스날의 오퍼를 받고 있는 상황. 레알 마드리드는 1,200만 유로로 오웬을 영입했기 때문에 방출시 큰 차익을 보게 될 전망이다.

클럽과 재계약을 맺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솔라리도 미래가 불안한 것은 마찬가지다. 이미 인테르 밀란과 선수간의 합의가 있어, 남은 것은 레알 마드리드의 OK싸인 뿐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8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피구는 여러 클럽과 염문설을 뿌리고 있지만, 아직 한 클럽도 오퍼하지 않은 상황이다. 남은 계약기간을 완수해 1시즌 더 클럽에 남을 가능성이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자유 계약 신분으로 만들 경우 클럽은 1,200만 유로의 연봉을 삭감할 수 있다.

만약 레알 마드리드가 위에 언급된 선수의 방출을 단행할 경우 약 5,100만 유로의 이적 자금을 추가로 확보하게 되며, 그 금액은 호빙유나 발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한 충분한 수치가 된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1

arrow_upward [A매치 종합] 스페인, 보스니아와 무승부로 조 선두 arrow_downward 이적 단신: 디에고 로페스, 루가노, 파블로 가르시아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