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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바할, 다닐루에 아랑곳 않는다

토티 2015.04.08 22:57 조회 4,429 추천 6

다니 카르바할은 앞으로도 마드리드의 대들보로서 위치를 지켜나갈 것이다. MARCA는 금일 보도를 통해 막강한 경쟁자 다닐루가 이적해옴에도 불구하고 카르바할은 아랑곳 않고 '기꺼이' 경쟁과 도전을 받아들이겠다는 태도로 임할 것이라며 전했다.

클럽 칸테라 출신 카르바할은 무려 3,150만 유로라는 레알 마드리드 역대 수비수 이적료 최고액을 경신한 다닐루가 자신의 자리를 위협할 수 있는 상황, 또 최근 '팀을 떠나는 걸 고려할 여지가 충분하다'라며 추측성 보도를 내놓은 일부 매체의 주장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취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마드리드 소속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써내려가고 있는 카르바할은 올 시즌 두 차례 근육 부상을 입고도 주전 라이트백으로 입지를 단단히 유지하고 있고, 매 경기 거듭할 수록 경험과 기량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팬들을 흡족케 하고 있다.

이토록 강하고 믿음직스런 모습으로 구단과 코칭스태프의 두터운 신임을 등에 업은 카르바할에겐 어떠한 존재도 두렵지 않다. 팀에서 '도전해야 하는 위치'는 카르바할이 아니라 외려 다닐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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