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호날두, 역사를 새로 쓰다

M.Salgado 2015.04.06 19:43 조회 3,525 추천 8


그라나다전에서 5골을 폭격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적인 9대1 승리를 도운 호날두가 전설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300
호날두는 그라나다전 득점으로 레알 마드리드 공식전에서 300골을 달성했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라울 곤살레스와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 이은 세 번째 기록이다. 특히나 이 대기록은 287경기만에 이뤄낸 것이기에 더욱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디 스테파노는 396경기에서 308득점을, 라울은 741경기에서 323득점을 올렸다.

호날두의 300골
프리메라리가 - 214
UEFA 챔피언스리그 - 60
코파 델 레이 - 21
수페르코파 - 3
UEFA 수퍼컵 - 2

8분에 세 번
호날두는 그라나다전에서 30분, 36분, 38분에 각각 득점하며 8분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호날두가 3득점 이상을 올린 경기는 그라나다전까지 포함해 총 28경기이며 이는 레알 마드리드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디 스테파노와 동률이다.

Legend Killer
라리가 역사에 남을 5득점은 라리가 역대 득점자 판도까지 바꿔냈다. 레알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의 집계에 따르면 214득점을 올린 호날두는 셀타 비고, 레알 마드리드, 데포르티보에 활약했던 파히뇨의 211득점을 누르고 역대 라리가 득점 기록 8위에 올라섰다. 호날두는 이제 다음 목표인 키니의 219득점 기록을 조준한 상태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3

arrow_upward 맛살 토크 시즌2 1회 (다닐루, RMCF) arrow_downward 안첼로티, 그라나다전 기자회견 (+ 소집 명단)